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젬나이트 펄 (문단 편집) == 기타 == 효과가 없다는 점과 엑시즈 몬스터 특유의 간단한 소환 조건 덕분에 텍스트가 굉장히 짧아서, 이 카드의 첫 판본은 현 OCG 카드 중에서 '''가장 텍스트란의 빈칸이 넓은 카드'''로 꼽히기도 한다. 텍스트의 길이가 가장 짧은 건 아니지만, 이쪽은 글자가 작아지고 텍스트 칸이 넓어진 7기에 나온 카드라 더하다. 다만 늦게 나온 한글판은 카드 디자인 변경에 맞춰 텍스트가 커졌기에 논외.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 파트너 덱을 편집할 때 엑스트라 덱에 이 카드를 넣어주면 공격력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AI 특성 때문에 이 카드보다 다른 걸 뽑는 게 나은 상황에도 줄창 이 카드만 뽑으려고 한다. 파트너가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쓰게 하고 싶다면 주의해야 한다. 젬나이트 + 리추어 조합이라는 점에 착안해 나온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anga&illust_id=21946377|이런 만화도 있다]]. 요약하자면 바이론 디시그마를 쓰러트리기 위해 엑시즈를 해야 하는데 적당한 애가 없어서 리추어 셸피시와 엑시즈했다는 내용. 리추어 셸피시는 조개 모양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셸피시도 4레벨이고 진주는 조개류의 연체동물로부터 얻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나 그럴듯한 내용이다. 태그 장난으로 유명한 [[pixiv]]에선 옷도 머리카락도 그려져 있지 않고 색칠도 안 한, 문자 그대로 몸 형태의 스케치만 된 캐릭터 그림에 가끔 젬나이트 펄 태그를 붙여주기도 했다. 처음 나왔을 땐 주로 외모를 갖고 장난을 치는 식으로 주목받던 캐릭터였는데, 그 활약상이 DT 마스터 가이드에서 밝혀진 후로는 그런 이미지에서 탈피해 진정한 사나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간 영웅으로서 팬들 사이에서 재평가받았다. [[분류:유희왕/OCG/암석족]][[분류:유희왕/OCG/엑시즈 소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